1. [주택관리사 "민법"] 연도별 출제경향 분석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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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택관리사 "민법"] 2008년 제11회 총평 및 2009년 제12회 수험대책 |
시간이 10분 추가된 첫 시험이었습니다. 전년도에 비하여 문제의 형식, Box형(4문항), 지문길이 등을 종합하여 보면 법학원의 강의(기본서, 문제집, 모의고사, 특강 등)를 충실히 따라오기만 하셨어도 80점 이상은 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공부의 기간이 짧으신 분들께는 아주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출제비율로 보면, 권리 2문항, 권리의 주체에서 자연인 7문항, 법인 3문항, 물건 2문항, 법률행위 5문항, 비정상적인 의사표시 4문항, 대리 4문항, 무효 3문항, 취소, 조건, 기한 각 1문항, 소멸시효 3문항, 물권 2문항, 채권 2문항 등 출제비율은 최대한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1. 장문화 지문대비 2. Box형 대비 3. 기본개념의 철저 4. 판례지문의 숙지 5. 조문정리 등 종합적, 체계적으로 수험대비를 하셔야 될 듯 합니다. |
1.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연도별 출제경향 분석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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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2008년 제11회 총평 및 2009년 제12회 수험대책 |
이번 제11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의 회계원리는 과년도 자격시험보다 다소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어 수험생들을 힘들게 했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원가, 관리회계 영역의 8문제는 지금까지 출제되지 않았던 3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출제되었던 유형의 5문제라 할지라도 많은 회계지식을 요하는 문제이어서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그러나 재무회계 영역의 32문제 중 계산형의 문제는 전형적인 출제유형의 문제이나 지문형의 몇 문항은 종합적인 회계사고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재무회계 영역에서 고르게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서도 자산회계의 당좌자산(5문항), 재고자산(4문항), 유형자산(3문항)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으며 부채회계에서 6문항의 출제는 과년도에 비해 많은 출제문항수로 비중이 높아졌다.
결론적으로 제11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의 회계원리는 기초회계원리부터 단계적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은 평균 60점의 목표달성을 했으리라고 생각되나 단편적이고 단순 암기식으로 공부했던 수험생은 힘든 시험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앞으로 회계원리를 공부하는 수험생은 기초회계원리부터 시작하여 원리의 이해와 계산능력의 배양으로 심화해가는 학습방법을 고려해야 하며, 기업회계기준서를 숙지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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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관리사 "시설개론"] 연도별 출제경향 분석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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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택관리사 "시설개론"] 2008년 제11회 총평 |
시설개론은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직접적이고 빈번하게 접해야 할 기본적인 업무들을 다루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 할 수 있다.
제11회 주택관리사 시험은 시험 관리주체가 주택공사로 이관되고 문제수가 40문항으로 늘어난 후 두번째로 치른 시험으로, 난이도가 많이 높아져 장시간에 걸쳐 심화학습을 하지 않은 수험생들은 풀기 힘든 수준이었다. 특히 건축구조에서 실무적인 시공에 관한 문제들은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들로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출제비율은 건축설비와 건축구조가 동일한 비율로, 그리고 철근콘크리트구조와 난방설비에서 출제비율이 높았으며 일부 단원에서는 출제되지 않고 일부단원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며 그동안 가장 많은 출제비율을 보였던 조명설비를 포함한 전기설비의 출제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과년도 문제를 분석해보면 거의 모든 단원에서 빠짐없이 골고루 출제되고 있으며 90년 제1회 시험에서부터 2007년 제10회 자격시험이 치러지는 동안 6회 시험을 제외하고는 건축구조 보다는 건축설비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9회부터는 건축설비와 건축구조가 같은 출제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1. 건축구조 조적조와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가장 높은 출제비율을 보이고 있고, 다음으로 기초공사, 방수공사, 미장 및 타일공사, 도장공사, 창호공사, 총론, 지붕공사, 수장공사, 적산 등의 순으로 출제되고 있다. 출제내용은 주로 건축시공에 관한 문제로 일부 실무적인 심화 문제를 제외하고는 너무 깊은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보다는 기본적이고 실무적인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나 점차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이 출제될 전망이다. 2. 건축설비 건축설비에서 가장 많은 출제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은 전기설비와 난방설비이며 그 다음으로 급수설비, 총론, 배수설비, 소화설비, 가스설비, 오수설비, 운송설비 순으로 출제되고 있다. 출제내용은 계산문제와 관리에 필요한 각종 설비의 기본적이고 실무적인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나 점차 복합적인 공식에 의한 계산문제와 이론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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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택관리사 "시설개론"] 2009년 제12회 수험대책 |
시설개론은 건축분야 중에서 건축구조(시공포함) 및 설비의 두 분야를 한 과목으로 만든 것이어서 그 분량이 방대하여 학습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겠지만, 실제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곧바로 활용될 수 있는 기본적인 이론들을 중심으로 출제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본다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는 과목이다. 1. 건축구조 목구조, 특수구조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골고루 출제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철근콘크리트구조와 조적구조의 출제비율이 가장 높고 미장 및 타일, 기초구조, 방수ㆍ방습, 도장공사, 창호철물,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적산 등의 순으로 출제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택법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제11회 시험부터 추가된 철골구조에 대한 대비도 있어야 한다. ① 가능하면 단순 암기보다 이해력을 높여라! 각종 공식 등 일부는 어쩔 수 없이 암기해야 된다. 그러나 외우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이해를 못한 단순암기는 난이도를 조금만 높이면 풀 수가 없으므로 가능하면 실물을 견학하고 이해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② 각 구조에 관한 특징을 숙지하라! 각 구조의 장ㆍ단점을 비롯한 기본적인 특징과 시공상 주의사항, 계산문제 등을 반복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해야 한다. ③ 핵심을 짚어 집중적으로 학습하라! 건축구조는 구조보다는 대부분이 건축시공이 차지한다. 역학을 비롯한 구조에 대한 깊은 계산문제 등은 출제되지 않으므로 불필요하게 출제범위를 넓히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하며 너무 깊은 난해한 이론보다는 단원별로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맥을 짚어 반복 학습해야 한다. 2. 건축설비 건축설비는 각 설비부분에서 골고루 출제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전기설비와 난방설비의 출제비율이 가장 높고 급수설비, 총론, 소화설비, 배수 및 통기설비, 가스설비, 오수정화설비 등의 순으로 출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자의 건축설비에 관한 업무는 공동주택으로서의 건물에서 요구되는 환경을 보다 위생적이며 안전하고 능률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제반 환경조절설비를 유지ㆍ보수ㆍ관리하는데 있다는 것을 감안해 건축설비의 일반적인 사항들을 정리하고 보다 깊이 있는 내용들을 정리ㆍ암기해 나가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주택법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제 11회 시험부터 추가된 공기조화설비, 냉동설비, 홈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대비도 있어야 한다. ① 가능하면 단순 암기보다 이해력을 높여라! 건축설비도 구조와 마찬가지로 각종 공식 등 일부는 어쩔 수 없이 암기해야 된다. 그러나 외우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이해를 못한 단순암기는 문제를 조금만 응용하면 풀 수가 없으므로 가능하면 실물을 보고 이해하여 반복 학습해야 한다. ② 각종 설비 특징을 숙지하라. 각종 설비의 분류별 특징과 비교표 등을 반복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해야 한다. ③ 핵심중심으로 반복 학습하라. 불필요하게 학습범위를 넓힌다던지, 너무 깊은 난해한 이론보다는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단원별로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맥을 짚어 반복 학습해야 한다. 주택관리사에게 시설개론에 관한 지식은 건물의 보수ㆍ유지관리나 건축물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지식이며, 수험대비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는 자세로 단원별로 중요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맥을 짚어 제반이론을 충실히 학습하면서 업무에서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을 위주로 정리ㆍ학습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1. [주택관리사 "주택관계법규"] 연도별 출제경향 분석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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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택관리사 "주택관계법규"] 2008년 제11회 총평 및 2009년 제12회 수험대책 |
2008년도 제11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에서 주택관계법규 과목을 검토해 보면 한마디로 무난한 시험이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 시험에서도 5문항 정도는 주택관리업무와는 관련이 전혀 없는 문제를 위한 문제가 포함되어 있었고, 특히 설비법 부분에서는 구석진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어느 시험에서도 만점을 주지 않기 위한 난이도 조절용 문제로 판단되며, 이후에는 시험에 반영되지도 않을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외의 문제들은 기본서 학습과 문제풀이 훈련, 그리고 특강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었던 부분을 출제한 무난한 문제들이었습니다. 먼저, 주택법에서는 주택종합계획에 관련된 문제가 2회 연속으로 출제된 것이 좀 이례적이며, 또한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위원 구성에 대한 문제도 출제된 점으로 봐서 향후 수험전략에는 주택의 건설, 공급, 관리 전반에 걸쳐서 골고루 학습을 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이 섭니다.
그리고 8, 21부동산 대책 이후에 주택공급정책의 법개정이 입법예고된 상황이다보니 개정의 움직임이 전혀 없는 토지임대부주택에 관한 내용을 주관식으로 출제한 것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오류를 피하고 안전하게 출제하려고 한 의도로 보여집니다. 건축법 분야에서는 아주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특히 용어의 개념에 관한 기초적인 수준의 문제가 출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임대주택법 역시도 임대주택분쟁조정위원회에 관한 문제를 2회 연속으로 출제한 것은 좀 허를 찔린 감이 있으나 임대조건과 같은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은 모두 배제하고 총론과 관리부분에서 대부분 출제되는 등 평이한 수준에 그쳤다고 판단됩니다. 처음으로 출제범위에 포함된 정비법과 재정비촉진법에서도 충분히 예상되었던 용어의 개념 및 개론적 수준의 문제로 모두 출제되어 무난한 수준이었다고 보여집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시험에서는 설비에 관련된 5법에서 전기사업의 총설과 승강기안전관리원의 내용이 출제되는 등 의도적으로 오답을 유도하기 위한 몇몇 문제들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이었으므로 당락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1.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실무"] 연도별 출제경향 분석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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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실무"] 2008년 제11회 총평 및 2009년 제12회 수험대책 |
관리실무는 어떻게 보면 쉬운 것 같으면서 막상 시험을 보면 의외로 점수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 여러분들에게는 난해하고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는 과목이다.
이는 아마도 다른 과목에 비해서 시험범위의 한계가 명확하지 않아서 그 내용이 방대하고, 최근 관리실무의 출제경향이 과거의 지극히 실무적인 문제보다는 이의제기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정답을 도출하기 위하여 실무와 관련된 법령규정 문제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처음 시행한 제11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에서 2차 과목인 관리실무는 전체적으로 볼 때 기존의 최근출제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2차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30문항 정도는 별 어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특색이 있다면 주택법령상의 관리부분(벌칙포함)에서 17문제가 출제되었고, 2~3문제 정도는 1차 시설개론 영역에서 다루어야 하는 문제가 출제 되었다는 점과 최근 매회 출제되었던 행위허가 등과 리모델링에서 1문제도 출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12회 시험과 관련해서는 이 분야를 반드시 숙지하여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11회 시험에서는 2차가 이전 시험보다는 조금은 평이하고 무난하게 출제되었으므로 12회 시험은 11회 시험보다는 난이도를 높여서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따라서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 학원강의에 충실하고, 1차 시설개론 및 2차 관계법규와 연관된 부분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키면서, 이번에 새로 집필한 기본서상의 관리실무와 관련된 법령을 위주로 반복숙달을 하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올에듀넷 제공 ) |